준불연 EPS 단열보드
2024년 첸노에서는
준불연 EPS 단열보드를 연구합니다.
준불연 EPS 단열보드
첸노 준불연 EPS(Expanded PolyStyrene) 단열재는 폐스치로폼을 이용한 친환경 건축자재 준불연 EPS 단열보드 입니다.준불연 EPS의 소재는 발포된 EPS/EPP 와 접착제, Bentonite / vermiculite 등 무기계 광물은 흑연과 비슷한 판상 결정체로 되어 있습니다.
준불연 EPS의 특성은 발포된 EPS/EPP와 접착제, Bentonite / vermiculite 등 무기계 광물은 흑연과 비슷한 판상 결정체로 되어 있습니다. 불어난 Bentonite + EPS 발포립 + 난연 접착재, 난연재 등과 교반하여 일정 성형틀에 충진 및 건조 방식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 입니다.
준불연 개발 동기
정부의 무기계 단열재 규제로 인해, 준불연 성능의 EPS 단열재가 개발될 경우 샌드위치 패널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할 수 있는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시장 독과점, 환경오염, 호흡기 문제 및 피부 자극성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심재 소재 종류 | 특징 및 시장 점유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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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발포스티렌) 패널 | - 단열성이 뛰어나고 가격이 저렴하여 전체 샌드위치 패널 시장의 약 60% 차지 - 화재에 취약함. |
우레탄 패널 | - 단열 성능이 가장 뛰어나며 시장 점유율은 약 23% - 기본적으로 화재에 약하나 성능 개선을 통해 준불연 성능 구현 가능 - 높은 가격, 연소가스 시험 결과 부적합. |
글라스울 패널 | - 화재 안전 성능은 최상이지만 단열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짐 - 가격이 비쌈, 현재 시장 점유율은 약 16% - 유리가루 분진으로 인해 건강 및 환경오염 문제 대두 - 발암성 물질, 호흡기 문제, 피부 자극성, 수분 흡수량 높음, 악취 발생, 결로 현상 및 얼음 벽 형성. |
정부 규제 | - 2022년부터 샌드위치 패널을 무기질(글라스울 패널)로 규제. |
EPS 사용가능 조건 | - 화재 안전 품질 인정 제도 기준 충족 시 EPS 사용 가능. |
업계 동향 | - 높은 가격 경쟁력, 가공의 편의성, 단열성을 고려하여 준불연 성능의 EPS 개발 지속 시도. |
기술 보유 현황 | - 현재 국내에서 준불연 성능의 시험 성적을 확보한 기술은 더데움이 유일한 것으로 판단됨. |
준불연 샌드위치 패널
팽창흑연이 적용된 방염접착재는 화재발생시 난연성 단열재의 약화된 부위로 팽창되어 공간을 채워줌, 판넬 형태의 변형 없으며, 화재가 확산되지 않습니다.
시장성조사
샌드위치 패널의 준불연 성능 의무화 개정에 따라 국내에서 점유율 50%를 기록할 경우 5,000억 이상의 매출이 가능해지며,
일본 시장에서는 2017년부터 2,000㎡ 이상의 신축 건축물에 대해 에너지 소비 기준이 의무화되면서 친환경 샌드위치 패널의 수요가 증가하고 현재 현지 공장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해외 수출의 경우 한국과 동일한 건축자재 성능 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한국에서 인정받는 경우 베트남, 중국, 미국, 캐나다 등에서 시장 진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